원주서 한밤중 건물에 불 지른 50대 검찰 송치

권혜민 2025. 9. 23.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에서 한밤중 건물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원주경찰서는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A(51)씨를 최근 검찰에 넘겼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26일 오전 2시 24분쯤 원주시 태장동의 한 2층 건물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야간순찰 중이던 경찰관들은 건물 앞에서 러버콘과 표지판, 쓰레기 등을 모아 불을 붙이는 A씨를 발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찰 중이던 경찰 발견·진화… 인명피해 없어
▲ 건물에 불을 지르는 방화범 [강원경찰청 제공]

원주에서 한밤중 건물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원주경찰서는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A(51)씨를 최근 검찰에 넘겼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26일 오전 2시 24분쯤 원주시 태장동의 한 2층 건물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야간순찰 중이던 경찰관들은 건물 앞에서 러버콘과 표지판, 쓰레기 등을 모아 불을 붙이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즉시 소방에 공동 대응을 요청하고 순찰차에 있던 소화기로 불길을 진화했다. 이어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

해당 건물에 거주하던 60대 부부는 경찰의 신속한 대피 조치로 무사히 피신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정신질환 병력이 확인돼 응급입원 조처를 받았으며, 사건은 검찰에 송치됐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