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호국영웅·산재유족에 추석선물…'대통령 시계·쌀·수산물' 구성

김경록 기자 2025. 9. 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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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추석을 맞아 각계 각층에 추석 선물을 전달한다.

지지층의 관심을 받아온 '이재명 대통령 시계'도 선물 명단에 포함돼 모습이 공개됐다.

대통령실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은 국민통합과 민생회복을 기원하며 우리 가회 각계각층에 추석 선물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은 대통령 시계, 전국 8도 수산물, 우리 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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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정에 매진하겠다는 李 의지 대통령 시계에 담아"
李 "우리 사회 온기 가득하길…함께 사는 세상 위해 힘 다할 것"
[서울=뉴시스]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추석 명절을 맞아 준비한 선물 모습. (사진=대통령실 총무비서관실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추석을 맞아 각계 각층에 추석 선물을 전달한다. 지지층의 관심을 받아온 '이재명 대통령 시계'도 선물 명단에 포함돼 모습이 공개됐다.

대통령실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은 국민통합과 민생회복을 기원하며 우리 가회 각계각층에 추석 선물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선물 대상에는 각계 주요 인사뿐만 아니라 호국영웅, 재난·재해 피해 유족 및 사회적 배려 계층이 포함됐다. 이 대통령이 각별한 관심을 보여 온 산업재해 희생자 유가족에게도 추석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추석 선물은 대통령 시계, 전국 8도 수산물, 우리 쌀로 구성됐다.

대통령 시계는 흰색과 검은색 두 가지다. 다이얼에는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기와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 글씨가 금색으로 기재돼 있다. 시침·분침은 금색, 베젤은 은색을 띤다.

대통령실은 "특별 제작된 대통령 시계"라며 "대통령의 1시간은 온 국민의 5200만 시간과 같다는 절실한 마음과,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삶을 개선하기 위해 국정에 매진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8도 수산물은 서해바다 보리새우, 전북 고창 갯벌 첫일염, 동해덕장 건오징어, 강원도 돌미역 등 우리 바다의 주요 특산물로 구성됐다. 쌀은 올해 3월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 지역에서 재배된 쌀을 포함했다.

이 대통령은 "추석 명절을 맞아 모두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우리 사회에 온기가 가득하기를 소망한다"며 "함께 사는 세상,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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