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홍성 김 등 추석 선물 전달…"우리 사회에 온기 가득하길"

박명규 기자 2025. 9. 23.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추석을 맞아 국민통합과 민생회복을 기원하면서,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추석 선물을 전달한다.

이 대통령은 선물과 함께 보낸 메시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모두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우리 사회에 온기가 가득하기를 소망한다"라며, "함께 사는 세상,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추석을 맞아 국민통합과 민생회복을 기원하면서,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추석 선물을 전달한다.

선물 대상에는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의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각계 주요 인사,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 그리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지켜온 재난·재해 피해 유족 및 사회적 배려 계층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우리 사회의 노동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다 안타깝게 생을 마친 산업재해 희생자 유가족분들에게도 선물을 전달하며, 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았다.

올해 추석 선물은 대통령 시계, 8도 수산물, 우리 쌀로 구성됐다.

특별 제작된 대통령 시계에는 '대통령의 1시간은 온 국민의 5200만 시간과 같다'는 절실한 마음과,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삶을 개선하기 위해 국정에 매진하겠다는 대통령의 굳은 의지를 담았다.

8도 수산물은 북극항로 시대를 맞이해, '세계로 뻗어가는 진짜 대한민국'의 귀중한 토대인 동해·서해·남해 바다의 주요 특산물로 구성되었고, 이재명 정부의 국가 미래 비전을 상징한다.

이번 추석 선물에는 △서해바다 보리새우(인천·경기), △서해바다 김(충남 홍성), △갯벌 천일염(전북 고창), △남해바다 김(전남 완도), △김녕 해녀 톳(제주), △기장 다시마(부산·울산·경남), △동해덕장 건오징어(경북 포항), △강원도 돌미역(강원 삼척) 등이 선정됐다.

이 대통령은 선물과 함께 보낸 메시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모두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우리 사회에 온기가 가득하기를 소망한다"라며, "함께 사는 세상,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번 선물이 단순한 명절 선물이 아니라, 국민의 헌신에 대한 감사, 사회적 약자에 대한 위로, 국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한 다짐을 담은 상징적 조치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