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 조업 중 쇠줄 끊어져…1명 실종·3명 사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오전 8시9분께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인근에서 꽃게를 잡던 어선에서 와이어로프(쇠줄)가 끊어지면서 외국인 선원 1명이 실종됐고 3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이날 인천해양경찰서는 서해어업관리단으로부터 "어선에서 쇠줄이 끊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또 한국인 50~60대 선원 2명은 허리 등을 다쳐 연평도 인근 보건지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오전 8시9분께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인근에서 꽃게를 잡던 어선에서 와이어로프(쇠줄)가 끊어지면서 외국인 선원 1명이 실종됐고 3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이날 인천해양경찰서는 서해어업관리단으로부터 “어선에서 쇠줄이 끊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사고로 인도네시아 국적 20대 A씨가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고 베트남 국적 30대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또 한국인 50~60대 선원 2명은 허리 등을 다쳐 연평도 인근 보건지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과 해군 당국은 경비함정과 헬기 등 항공기를 투입해 A씨를 찾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해군 함정 2척과 헬기 1대, 해경 경비 함정 3척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성식 기자 jss@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준표 “못난 선배 둘 때문에 사라지는 검찰 조직, 안타까워” 직격
- 이낙연 “李 대통령 ‘공소취소’ 임박...사법파괴 완결판”
- 전세사기 건축왕 후폭풍…인천 중소건설업체들 ‘줄도산’ 공포
- ‘용인 일가족 참변’ 친형 살해하고 노모 찌른 50대...검찰 송치
- 원희룡, 양평고속도로 재개 환영…“민주당, 3년 지연에 해명없나”
- “죽여달라 해”…우울증 아내 살해한 50대 ‘살인죄’ 기소
- ‘주차장’ 방불케한 초지대교…인천 강화군, 6월까지 상습정체 해소
- 김예지, 점자 단말기 더듬으며 ‘17시간 35분’ 필버…여야 일제히 “수고했다”
- 한동훈 “7개국 성명서 한국만 실종…실용외교 아닌 ‘실종외교’” 직격
- 한준호 “원희룡,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 환영? 누가 백지화 선언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