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나소프트웨어 자회사 스위스 핀테크 라이센스 외부 감사 완료...유럽 현지 BaaS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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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핀테크 솔루션 개발사 아데나소프트웨어는 자회사 아데나소프트웨어AG(Adenasoft AG)가 스위스 준 은행 라이센스인 핀테크 라이센스(FinTech licence) 취득을 위한 외부 감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아데나소프트AG는 지난 2024년 스위스 핀테크 라이센스 취득 준비에 착수했으며, 최근 신청 내용에 대한 외부감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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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핀테크 솔루션 개발사 아데나소프트웨어는 자회사 아데나소프트웨어AG(Adenasoft AG)가 스위스 준 은행 라이센스인 핀테크 라이센스(FinTech licence) 취득을 위한 외부 감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핀테크 라이센스는 스위스 금융 당국(FINMA)이 운영하는 은행업 인가 제도다. 금융 혁신을 위해 전통적 라이센스보다 요건을 완화, 핀테크 기업들이 은행 업무의 일부를 수행할 수 있게도록 허용한다.
아데나소프트AG는 지난 2024년 스위스 핀테크 라이센스 취득 준비에 착수했으며, 최근 신청 내용에 대한 외부감사를 완료했다. 이로써 라이센스 취득에 한발 더 가까워졌다는 설명이다.
외부감사는 라이선스 신청자가 금융당국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검증하는 과정이다. 사업계획, 조직구조, 내부통제, 위험관리(risk management), 자본요건, 예금 수취 관련 사항 등이 감사 내역에 포함된다.
핀테크 라이센스를 취득한 기업은 유럽 현지에서 공공 예금을 전문적으로 취급할 수 있게 된다. 단, 예금을 활요해 투자 또는 이자로 지급되는 형태의 사업은 제한된다.
아데나소프트웨어는 핀테크 라이센스 취득 후 축적해 온 핀테크 기술력과 경험을 활용해 기존 BaaS 사업을 유럽 현지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아데나소프트웨어 측은 “스위스 핀테크 라이센스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며 “한국 테크 기업이 유럽에서 BaaS(Banking as a Service)를 시도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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