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용 본부장, 부산 전통시장 찾아 성수품 물가 안정 및 2차 소비쿠폰 차질 없는 지급·사용 당부

전세원 기자 2025. 9. 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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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추석을 앞두고 서민 물가 안정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부산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오는 24일 부산 구포시장을 찾아 성수품을 구입하며 추석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2차 소비쿠폰의 지급 상황과 효과 등에 대한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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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계 관계자 만나 합리적 요금 책정과 업계의 자율적 노력 협조 요청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청렴교육’에 앞서 전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행안부 제공 및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추석을 앞두고 서민 물가 안정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부산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오는 24일 부산 구포시장을 찾아 성수품을 구입하며 추석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2차 소비쿠폰의 지급 상황과 효과 등에 대한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로 했다.

현장 점검 후에는 상인회장 및 숙박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한 소비와 추가 소비 진작 방안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또 ‘부산불꽃축제’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숙박요금 급등 우려가 큰 만큼 숙박업계가 합리적인 요금 책정에 힘써 줄 것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당부할 예정이다.

정부는 최근 문제가 된 경주 숙박업소 요금과 관련해 중앙부처·지자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29일부터 APEC 정상회의가 마무리되는 11월 1일까지 숙박요금표 게시 여부 등 불공정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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