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한국서 분위기 반전 도전…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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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가 한국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윤이나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79야드)에서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에 출전한다.
또한 윤이나는 프로 입성 후 LPGA 투어 진출 전까지 하이트진로의 후원을 받은 바 있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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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윤이나가 한국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윤이나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79야드)에서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에 출전한다.
지난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공동 3위)에 출전했었던 윤이나는 약 한 달 반 만에 다시 한국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치게 됐다.
윤이나는 지난 시즌 KLPGA 투어를 평정한 스타다. 우승 1회를 포함해 톱10 14회를 기록했으며, 상금, 대상포인트,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 타이틀을 휩쓸었다. 올 시즌부터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주 무대를 옮겨,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진 LPGA 무대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올 시즌 20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지난 5월 US여자오픈에서 공동 14위를 기록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특히 이달 초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는 컷 탈락의 쓴맛을 봤으며, 지난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18홀 축소 진행)에서는 공동 129위에 머물렀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이나에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분위기 반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대회 기간 내내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윤이나는 프로 입성 후 LPGA 투어 진출 전까지 하이트진로의 후원을 받은 바 있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이나는 지난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는 윤이나 외에도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이 대회 2회 우승자인 ‘가을 여왕’ 김수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메이저 사냥꾼’ 이다연, 대상포인트·평균타수 1위 유현조, 상금 1위 노승희, 다승 공동 1위 이예원·방신실, 홍정민, 박현경 등이 우승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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