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 시즌권 조기 마감 임박
군인, 경찰, 소방관 가족을 위한 특별 할인 제공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의 2025·2026 동계 시즌권이 큰 호응을 얻으며, 1차 특가 판매 조기 마감을 앞두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 11일부터 선착순으로 판매 중인 1차 특가 시즌권이 조기 매진을 앞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1차 특가 시즌권은 오는 30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이후 2차 특가 판매는 10월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11월3일부터는 정상가로 판매된다.
특가 판매 기간에는 패밀리 할인, 연차 할인, 무주군민·대학생·시니어 할인, 전년 타사 시즌권 구매 고객 대상 할인 등 폭넓은 고객층을 위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올해부터는 군인·경찰·소방관·보훈대상자·국가유공자·병역명문가를 위한 할인도 추가됐다. 군인·경찰·소방관은 본인과 가족(다둥이 가족 포함)까지, 보훈대상자·국가유공자·병역명문가는 본인에 한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시즌권은 ▲무주통합권 I·II ▲무주오투통합권 I·II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통합권 I은 주중·주말 구분 없이 스키곤도라 이용이 모두 포함되며, 통합권 II는 주중 전용으로 주말과 공휴일 곤도라 이용이 제외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다양한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3인 이상 가족 단위 구매 시 '패밀리 할인'이 적용되며, 성인 시즌권 1매를 구입하면 미취학 아동 시즌권 1매를 무료로 제공(발급비 별도)한다.
이 밖에도 ▲티롤·가족·국민호텔 객실 우대 할인 ▲직영 식음업장 할인 ▲세인트 휴 사우나 할인 ▲시즌 락커 할인 ▲스키·보드 장비 대여 ▲눈썰매장·관광곤도라 등 리조트 내 다양한 시설 10~50% 할인권이 제공돼 더욱 풍성하게 겨울을 즐길 수 있다.
안전 강화를 위한 운영 개선도 이뤄진다. 지난해 시범 도입한 스키·보드 슬로프 분리 운영은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스키 전용 슬로프를 추가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헬멧 착용을 의무화해 안전 수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준급 고객을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최상급자용 슬로프를 다시 개방한다. 국내 최고 경사도를 자랑하는 레이더스 상단을 포함해 총 23면의 슬로프가 운영된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1차 특가 시즌권이 고객들의 성원 속에 빠르게 매진될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가족과 연인이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키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해발 1520m 설천봉에서 시작하는 6.1km 국내 최장 '실크로드 슬로프'를 비롯해 34면의 슬로프와 최고 경사도 76%를 자랑하는 레이더스 슬로프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 스키장이다.
/박해윤 기자 y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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