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의사 아내 카드로 과소비 충격 “폰케이스 100만원→차 31번 바꿔” (동상이몽2)

장예솔 2025. 9. 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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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김영광의 과소비 습관이 공개됐다.

9월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국가대표 출신 레전드 골키퍼 김영광과 피부과 의사 아내 김은지가 출연했다.

택배 아이템은 모두 폰케이스로 김영광은 "저의 소소한 행복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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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전 축구선수 김영광의 과소비 습관이 공개됐다.

9월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국가대표 출신 레전드 골키퍼 김영광과 피부과 의사 아내 김은지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광은 화장실에서 택배 상자를 뜯어 눈길을 끌었다. 택배 아이템은 모두 폰케이스로 김영광은 "저의 소소한 행복이다"고 전했다. 김은지는 "뭘 찾으려고 어디를 열면 그냥 곳곳에서 폰케이스가 나온다. 뭘 하나 살 때 1개보다 3개가 싸면 3개를 사고, 10개가 싸면 다 쓰지 못해도 10개를 산다"고 남편의 과소비를 폭로했다.

심지어 김영광은 차만 31번을 바꿨다고. 김영광은 "예전에 돈 잘 벌 때는 휴대폰을 신상 나올 때마다 바꿨다. 근데 지금은 휴대폰 바꾸는 게 조금 부담이지 않나. 그때부터 케이스를 사기 시작했다. 케이스를 바꾸니까 휴대폰 바뀐 느낌이 들더라. 소소한 행복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김영광은 국가대표 후배 이근호, 박지훈을 데리고 김은지가 운영하는 피부과로 향했다. 김영광은 몇십만 원의 시술비를 자신이 대신 결제하겠다며 "형한테는 와이프 카드가 있다. 첫 방문인 만큼 후배들 앞에서 멋있게 결제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은지는 "남편이 자존심이 워낙 강한 사람이다. 계산을 못 하는 그런 상황은 자존심 상해할 것 같고, 속상해할 것 같아서 그냥 카드를 줬다"며 김영광의 자존감 지킴이 면모를 보였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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