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미 의원단 만나… "조지아주 사태 재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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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상·하원 의원단을 만나 최근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와 관련해 미국 전문인력 비자 제도를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은 최근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우리 전문인력 구금과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며 "미 의원들도 비자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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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제80차 UN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순방 첫날인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영 킴 미 하원의원과 미 상원 외교위, 미 하원 외무위 소속 의원 4명을 접견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은 최근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우리 전문인력 구금과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며 "미 의원들도 비자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 의원들은) 양국 정부 비자 개선 노력이 '한국 동반자법' 의회 통과에도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3500억달러(약 488조1800억원) 대미 투자 등 관세 후속 협상에 대해서는 "이 대통령은 한·미 관세 협상 과정에서 한국 외환시장에 불안정이 야기될 우려가 있다"며 "하지만 결국 양측이 '상업적 합리성'이 보장되는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첨단기술 등 제반 분야까지 포함한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미 의회 차원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미 의원들은 "이날 예방이 굳건한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 조선, 바이오, 방산 분야 등에서 양국 산업·기술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인영 기자 young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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