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총회 청년연합회 "110회 총회 차별과 배제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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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회는 22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10회 정기총회를 앞서 드리는 당부'의 글을 통해 "차별과 배제가 없는 총회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기장 청년연합회는 "총회가 특정 세대나 직분의 위압적 분위기를 넘어서 누구나 자유롭게 발언하고 존중받는 평등한 회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목사와 장로, 평신도, 청년 등 직분과 나이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며 교회가 지향하는 평등의 가치를 드러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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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회는 22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10회 정기총회를 앞서 드리는 당부'의 글을 통해 "차별과 배제가 없는 총회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기장 청년연합회는 "총회가 특정 세대나 직분의 위압적 분위기를 넘어서 누구나 자유롭게 발언하고 존중받는 평등한 회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목사와 장로, 평신도, 청년 등 직분과 나이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며 교회가 지향하는 평등의 가치를 드러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견과 갈등이 생기더라도 상호 존중의 태도와 노력을 포기하지 말아 달라"며 "부디 누군가를 이단시하거나 정죄하는 일이 없기를 요청드린다. 차별과 배제가 있는 곳에 진정한 청년 부흥은 없다"고 강조했다.
기장총회는 지난 제109회 총회부터 청년 정회원 2명을 뽑아 총회원과 동등한 권한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 같은 청년 참여는 올해 2번째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10회 총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처음 사랑을 회복케 하소서'를 주제로 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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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창민 기자 ccm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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