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매끈한 종아리와 맑은 피부 비결?…“‘이 운동’ 꾸준히” 뭘까

권나연 2025. 9. 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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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40대의 나이에도 부기 없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화보에서는 송혜교의 투명한 피부와 도드라진 근육 없이 매끈한 종아리가 돋보였다.

송혜교처럼 꾸준한 요가는 혈류 순환을 개선하고 근육을 늘려 매끈한 종아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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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송혜교의 꾸준한 자기 관리
배우 송혜교가 꾸준한 요가로 매끈한 각선미와 맑은 피부를 유지했다. 사진=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가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40대의 나이에도 부기 없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최근 진행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화보에서는 송혜교의 투명한 피부와 도드라진 근육 없이 매끈한 종아리가 돋보였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매 작품과 화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송혜교. 그의 관리 비결은 '요가'로 알려져 있다.

송혜교는 바쁜 일정에도 10년간 꾸준히 요가를 해오고 있다. 그는 한 방송을 통해 "일주일에 4~5일은 요가를 하는 것 같다"며 "순환에는 요가가 좋다"고 추천했다. 그는 이어 "요가를 시작할 때는 부어 있는데 끝나고 나면 부기가 싹 사라져 있다"고 말했다.

뭉친 근육 없이 매끈한 종아리, 순환과 스트레칭이 핵심

체중을 관리하려고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면 오히려 종아리는 두꺼워지는 경우가 있다. 운동 후 스트레칭을 하지 않으면 종아리 뒤쪽 근육인 비복근과 가자미근이 발달해서다. 이때는 스트레칭과 가벼운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종아리 모양을 탄탄하고 매끈하게 관리할 수 있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사람도 부종으로 종아리가 굵어 보일 수 있다. 이런 자세는 하체 순환을 악화해 부기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송혜교처럼 꾸준한 요가는 혈류 순환을 개선하고 근육을 늘려 매끈한 종아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요가는 전신 근육을 균형 있게 사용하고 자세 교정 효과도 있다. 골반과 척추 정렬이 바로 잡히면 부종이 사라지고 다리 모양도 곧아 보이는 장점이 있다. 요가할 때 지속적으로 복식 호흡을 하는 것도 열량 소모와 군살 관리에 도움이 된다.

종아리를 매끈하게 만드는 요가 동작들

종아리 모양을 매끈하게 만드는 요가 동작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팔을 곧게 펴며 단단히 밀어주는 다운독 자세가 있다. 엉덩이가 천천히 들어 올려지면서 몸이 거꾸로 된 V자 모양이 된다. 이때 무릎을 자기 역량 안에서 최대한 펴면 종아리 뒷부분이 길어지면서 각선미가 개선된다.

브릿지 자세도 좋다.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 뒤,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와 허리를 들어 올려 무릎과 일직선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자세는 골반과 하체의 혈류가 개선돼 부기를 완화하는데 탁월하다.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이 강화되면서 다리가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맑고 투명한 피부, 림프 순환이 중요

요가로 혈액 순환이 개선되면 피부가 맑아진다. 산소와 영양분이 피부 세포까지 잘 전달되고 노폐물도 빠르게 배출되기 때문이다. 또 다운독이나 브릿지처럼 고개가 아래로 향하는 자세는 얼굴 쪽으로 혈류가 흐르도록 해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든다.

요가는 림프 순환을 촉진해 몸속의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돕는다. 이는 얼굴 부기 감소와 피부톤 개선으로 이어진다. 요가 동작과 함께 하는 심호흡도 피부 노화를 줄여준다. 호흡과 명상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줄어들고, 멜라토닌·세로토닌 분비는 활발해져 피부 회복에 도움이 된다. 결국 요가를 통해 얻는 혈액 순환 개선과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가 윤기 있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셈이다.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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