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송석준 의원님이 법사위 간사하세요" "추천합니다"

김용욱 기자 2025. 9. 2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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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간사 선임의 건이 부결된 후, 민주당 쪽에서 법사위 충돌 때마다 앞장선 송석준 의원 간사 추천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22일 법사위 시작 전 국민의힘 측이 집단으로 '정치 공작, 가짜뉴스 공장 민주당!'이라는 피켓을 노트북에 붙여 놓자 이를 떼라는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범여권 의원들이 국민의힘과 강하게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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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국회] 송석준 의원, 나경원 법사위 간사 선임 문제 거론했다 간사 추천 받은 사연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국회 법사위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간사 선임의 건이 부결된 후, 민주당 쪽에서 법사위 충돌 때마다 앞장선 송석준 의원 간사 추천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22일 법사위 시작 전 국민의힘 측이 집단으로 '정치 공작, 가짜뉴스 공장 민주당!'이라는 피켓을 노트북에 붙여 놓자 이를 떼라는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범여권 의원들이 국민의힘과 강하게 충돌했다. 국민의힘이 피켓 제거를 거부하자 추미애 위원장은 질서유지권을 발동하며 직접 제거에 나섰지만, 국민의힘의 반발로 전체 제거는 무산됐다.

이렇게 충돌하는 과정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이거 여러분들 보시기에 불편하겠지만 우리 국민께서는 법사위에 왜 야당 간사가 없느냐”라며 “이거는 세상에 77년 헌정사 초유의 일”이라고 나경원 간사 선임 문제를 거론했다. 그러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송석준 의원님이 간사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추천합니다”, 이성윤 민주당 의원이 “간사하세요. 그러면”이라고 했다.

송석준 의원이 계속 민주당을 향해 “국민 무시”라고 이어가자, 범여권 의원들은 “간사하세요. 간사” “사실상 간사 역할을 하네” “잘하실 것 같아요. 잘하실 것 같다고”고 추임새를 이어갔다. 숏폼 영상엔 송석준 의원이 법사위 간사 선인 문제를 거론하자, 범여권 의원들이 송 의원이 간사를 하라고 추임새를 넣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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