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류' 신예은 "부국제 개막식 애교 배틀, 사실 긴장했다" [MD현장]
김하영 기자 2025. 9. 23. 12:40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신예은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당시 화제를 모은 순간을 회상했다.
신예은은 23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 제작발표회에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생중계 카메라에 포착되자 손하트, 손키스, 윙크 등 깜찍한 포즈를 연달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애교 배틀을 벌여 웃음을 자아내 화제성을 독차지했다.
이날 신예은은 "사실 그날 긴장을 많이 했는데 좋은 기록으로 남겨주셔서 저한테 더할 나위 없는 추억이 됐다"고 밝혔다.
극 중 그는 최고의 상단을 이끄는 장사꾼 최은 역을 맡았다. 신예은은 "최씨 상단의 하나뿐인 딸 역할이다. 누구보다 지혜로운 인물이고 어떤 상황에 처했으르 때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인물"이라며 "주판을 초등학교 때 한 두 번 해봤는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최귀화, 전배수, 김동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1~3화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순차 공개해 총 9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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