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어머니 아들이어서 행복했어요"…오늘(23일) 母 마지막 길 배웅

김현서 2025. 9. 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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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이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이같은 비보와 함께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송승헌 배우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송승헌은 평소 어머니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해온 바 있다.

이후 한 방송에서 송승헌은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제가 볼 때는 어머니가 더 미인이다"라며 어머니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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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송승헌이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송승헌 모친 문명옥 씨가 지난 2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

고인의 발인은 23일 오전 9시 30분 엄수됐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북한강공원이다.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이같은 비보와 함께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송승헌 배우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송승헌은 평소 어머니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해온 바 있다. 지난 2020년 그는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아버지도 멋지지만 어머니야말로 더 미인이다. 두 분의 아들로 태어나 행복하다. 오래도록 건강하게 곁에 있어 달라"고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모았다.

이후 한 방송에서 송승헌은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제가 볼 때는 어머니가 더 미인이다"라며 어머니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누나와 형이 있다. 제가 볼 때는 제 (외모가) 제일 나은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송승헌은 현재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하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금쪽같은 내 스타'가 23일 종영하는 가운데, 송승헌은 당초 종영 인터뷰를 예정한 바 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금쪽같은 내 스타' 종영 인터뷰를 취소한 상태다.

'금쪽같은 내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송승헌과 엄정화가 출연해 연기 차력쇼를 선보이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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