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기록' KIA 양현종, KBO 최초 11시즌 연속 100탈삼진...송진우 넘보는 레전드

김선영 2025. 9. 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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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이 또 하나의 KBO 최초 기록을 세웠다.

양현종은 지난 20일 NC전에서 올 시즌 100번째 탈삼진을 기록하며 11시즌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

지난해 이미 탈삼진 부문에서 송진우(2048개)를 넘어 역대 최다 기록 보유자가 된 양현종은 이제 최다승(210승)과 최다 이닝(3003이닝) 기록을 노리고 있다.

현재 통산 186승 2178탈삼진을 기록한 양현종은 꾸준한 투구를 이어간다면 송진우의 모든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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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 사진=연합뉴스
KIA 양현종이 또 하나의 KBO 최초 기록을 세웠다.

양현종은 지난 20일 NC전에서 올 시즌 100번째 탈삼진을 기록하며 11시즌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 기존 이강철과 장원준의 10시즌 연속 기록을 넘어선 역대 최고 기록이다.

37세 베테랑 양현종은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였다. 네일, 올러 등 다른 선발들이 부상으로 고생했지만 양현종은 묵묵히 로테이션을 지켰다.

올해만으로도 여러 기록을 쌓았다. 5월 180승(역대 2위), 6월 1만 1000명 상대(역대 2위), 7월 2600이닝(역대 2위)을 달성했다.

지난해 이미 탈삼진 부문에서 송진우(2048개)를 넘어 역대 최다 기록 보유자가 된 양현종은 이제 최다승(210승)과 최다 이닝(3003이닝) 기록을 노리고 있다.

현재 통산 186승 2178탈삼진을 기록한 양현종은 꾸준한 투구를 이어간다면 송진우의 모든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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