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림, 8년 만에 '타지마할의 근위병'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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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이 8년 만에 돌아온다.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은 1648년 타지마할 공개 직전의 새벽, 성벽을 등지고 선 두 근위병이 "말하지 않고, 침묵한다. 뒤돌아 보아서는 안 된다"는 명령 아래 마주하며 시작된다.
규율과 서열을 신념처럼 붙드는 근위병인 휴마윤 역에는 최재림과 김동원이 출연한다.
한편 '타지마할의 근위병'은 오는 11월 12일부터 오는 2026년 1월 4일까지 LG 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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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2일 LG 아트센터 서울 개막

(MHN 장민수 기자)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이 8년 만에 돌아온다.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은 1648년 타지마할 공개 직전의 새벽, 성벽을 등지고 선 두 근위병이 "말하지 않고, 침묵한다. 뒤돌아 보아서는 안 된다"는 명령 아래 마주하며 시작된다. 극작가 라지브 조셉의 작품으로, 아름다움과 권력, 명령과 양심, 우정과 책임이 충돌하는 순간을 응시하며 체제의 이면을 나타낸다.
지난 2017년 국내 초연 이후 8년 만에 재연 무대를 갖는다. 연극 '그을린 사랑' '와이프' 등을 선보인 신유청 연출이 지휘한다.

규율과 서열을 신념처럼 붙드는 근위병인 휴마윤 역에는 최재림과 김동원이 출연한다. 최재림은 초연에 이어 재연도 함께하게 됐다.
별과 새, 발명 이야기로 밤을 새우는 호기심 많은 근위병 바불 역은 이승주와 박은석이 출연한다.
한편 '타지마할의 근위병'은 오는 11월 12일부터 오는 2026년 1월 4일까지 LG 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사진=해븐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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