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부국제' 애교 배틀, 너무 행복한 추억" ('탁류')

강해인 2025. 9. 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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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애교 배틀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현장에는 추창민 감독과 배우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최귀화, 김동원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로운, 신예은, 박서함을 캐스팅한 것에 관해 추창민 감독은 "젊은 분들과 작업을 하고 싶었다. 세분이 배우로서 열망이 컸다. 변신하고 싶고, 더 잘하고 싶고,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 했다. 그래서 캐스팅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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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신예은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애교 배틀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23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는 디즈니플러스 '탁류'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창민 감독과 배우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최귀화, 김동원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디즈니플러스 최초의 사극 시리즈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탁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면서 공개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신예은은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에 잡혀 애교 배틀을 끌어내기도 했다.

신예은은 "그때 긴장을 많이 했는데 현장에서 너무 행복했다. 좋은 기록을 남겨 주셔서 더할 나위 없는 추억이 됐다"라고 부산에서의 시간을 돌아봤다.

이번 작품에서 로운은 거칠고 푸석한 모습으로 새로운 이미지에 도전했다. 로운은 "저도 많이 놀랐다. 분장 테스트 전에 감독님과 식사한 적이 있다. 그때 감독님이 저의 '멋있음'을 빼앗고 싶다고 하셨다. '탁류' 분장하는 시간이 즐거웠고, 새로운 모습으로 보일 수 있어 좋았다"라고 작품에 임했던 소감을 밝혔다.

조선 최씨 상단의 막내딸 역을 맡은 신예은은 "예쁨, 사랑받고 곱게 자란 막내딸이다. 그리고 그 자신의 길을 나아가고 누구보다 총명한 캐릭터다"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작품을 준비하며 "주판을 배웠다. 초등학교 때 한 두 번 해봤던 것 같은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다"라고 연기를 준비했던 과정을 공유했다.

로운, 신예은, 박서함을 캐스팅한 것에 관해 추창민 감독은 "젊은 분들과 작업을 하고 싶었다. 세분이 배우로서 열망이 컸다. 변신하고 싶고, 더 잘하고 싶고,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 했다. 그래서 캐스팅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젊은 세 분의 부족한 경험치를 채우기 위해 경험이 많고 연기적으로 뛰어난 분들을 붙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이 드신 분들을 캐스팅했다"라고 말하며 박지환, 최귀화 등의 배우를 캐스팅한 이유도 밝혔다.

'탁류'는 이번 달 26일 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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