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대한항공, 새 엠블럼 공개···20년 만에 교체
이정호 기자 2025. 9. 23. 11:46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새 엠블럼으로 2025~2026시즌 맞는다.
대한항공은 지난 22일 새 엠블럼을 공개했다. 새 엠블럼은 항공기 날개를 모티브로 형상화해, 대한항공 배구단의 역동성과 이미지를 조화롭게 결합했다. 날개는 전진하는 에너지와 속도감을 나타내기 위해서다. 날개의 중심에는 점보스(JUMBOS) 텍스트가 배치된다. 대한항공 구단에서는 “굵고 현대적인 문체로 팀의 강인함과 자신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엠블럼의 컬러는 대한항공이 지난 3월 새롭게 선보인 CI 컬러를 기반으로 했다. 라이트블루와 다크블루를 적용해 브랜드의 일관성과 점보스만의 개성을 동시에 표현한다.
기존 엠블럼이 전통과 정통성을 강조한 디자인이었다면, 새롭게 선보이는 엠블럼은 미래 지향적 가치와 혁신적 감각을 담았다.
대한항공은 프로 출범 이후 20년 만에 엠블럼을 교체했다. 구단의 아이텐티티를 재정립하는 동시에, 팬들과 하나돼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다. 구단 관계자는 “엠블럼 교체는 단순한 외형의 변화가 아니라, 점보스가 지향하는 비전과 철학을 담아낸 상징”이라며 “팬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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