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부진' 윤이나, KLPGA 마지막 메이저 대회서 반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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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윤이나(2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 분위기 반등을 노린다.
LPGA로 진출하기 전까지 하이트진로 후원을 받았던 윤이나는 인연이 있는 이 대회 출전으로 분위기 전환에 도전한다.
아칸소 챔피언십 이후 당분간 LPGA 투어 대회가 없기 때문에 윤이나 입장에서는 좋은 기억이 있는 국내에서 분위기를 전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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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톱10 대거 출격…우승 경쟁 치열할 듯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윤이나(2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 분위기 반등을 노린다.
윤이나는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출전한다.
지난 7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했던 윤이나는 약 2개월 만에 다시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LPGA로 진출하기 전까지 하이트진로 후원을 받았던 윤이나는 인연이 있는 이 대회 출전으로 분위기 전환에 도전한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대상, 상금,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 타이틀을 휩쓴 윤이나는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윤이나는 지난해 LPGA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거쳐 L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윤이나 스스로 신인왕을 목표로 잡는 등 호기롭게 LPGA 무대에 도전했지만 아직 우승은커녕 톱10에도 진입하지 못했다. 최고 성적은 US 여자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14위다.
가장 최근에 참가한 LPGA 아칸소 챔피언십에서는 악천후로 경기가 취소됐지만 첫날 공동 129위에 머무는 등 부진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윤이나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 좋은 기억이 있다. 당시 윤이나는 첫날 공동 2위로 출발해 늘 우승권에 머물렀고, 결국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아칸소 챔피언십 이후 당분간 LPGA 투어 대회가 없기 때문에 윤이나 입장에서는 좋은 기억이 있는 국내에서 분위기를 전환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윤이나가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쟁쟁한 경쟁자들을 넘어야 한다. 이번 대회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만큼 KLPGA 투어 톱 랭커들이 모두 출격한다.
지난 21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이민지(호주)와 2차 연장 승부 끝에 승리한 이다연(28)은 KLPGA 투어 사상 최초로 4개 메이저대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다연은 한국여자오픈, KLPGA 챔피언십, 그리고 올해 폐지된 한화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가을여왕' 김수지(29)는 2연속 우승을 노린다. 김수지는 통산 6승 중 5승을 9월 이후에 따냈다. 해마다 10월에 열리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도 2021년과 지난해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
김수지는 올 시즌 아직 우승이 없지만 톱10에 7차례 진입했고, 평균타수 4위(70.25타)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상금 1위 노승희(24),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20), 올해 3승을 달성해 다승 부문 공동 1위에 자리한 이예원(22) 방신실(21), 그리고 꾸준한 성적의 홍정민(23) 등도 이번 대회 우승 후보들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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