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당황스러우셨죠? 죄송"…공개 사과문 게재 [RE:스타]

노은하 2025. 9. 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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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방송 출연 당시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손예진은 자신의 계정에 "저 말이 이렇게 많은 사람이었구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이 출연한 채널 '요정재형'의 한 장면이 담겨있다.

앞서 손예진은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정재형이 만들어주는 음식을 맛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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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손예진이 방송 출연 당시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손예진은 자신의 계정에 "저 말이 이렇게 많은 사람이었구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이 출연한 채널 '요정재형'의 한 장면이 담겨있다. 화면에는 "나는 청순해"라는 자막이 달려있다.

이에 손예진은 "재형오빠, 초면에 당황스러우셨죠? 오디오 안 끊김 죄송"이라는 멘트와 함께 땀을 흘리는 이모지를 덧붙이며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손예진은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정재형이 만들어주는 음식을 맛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예진은 정재형과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폭풍처럼 쏟아지는 대화를 이어가며 자연스러운 친밀감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처음 뵀는데 내적 친밀감이 있다. 혹시 전에 뵀나? 이런 생각까지 들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정재형 역시 "만나보지 않아서 '나도 낯가리겠다' 그러다가 효진이한테(공효진) 얘기 많이 들었다"라고 화답하며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강조했다.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최근 현빈은 아내가 출연한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시사회에 참석해 훈훈한 부부 케미를 자랑한 바 있다.

손예진이 출연하는 영화 '어쩔 수가 없다'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손예진, 채널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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