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차기 지도자 선호도 野 장동혁 22.5%·與 김민석 14.6% 로 각각 선두-에브리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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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범야권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두를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가 ㈜에브리뉴스, 미디어로컬(사단법인 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의뢰로 19~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정치권의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범야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5%로 타 후보 대비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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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범야권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두를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범여권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차범위 내에서 가장 우위에 있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가 ㈜에브리뉴스, 미디어로컬(사단법인 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의뢰로 19~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정치권의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범야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5%로 타 후보 대비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1.3%,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7.0%, 오세훈 서울시장 6.2%,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5.2%,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4.3%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 10.4%, 지지 인물 없음 29.9%, 잘 모르겠다 3.3%였다.
연령별로 장 대표는 전 연령층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받은 가운데, 보수 지지세가 강한 70세 이상 연령층에서 한 전 대표와 오차범위 내 지지율 격차를 보였다. 개혁신당 이 대표는 18세 이상 20대와 30대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받았다.
‘차기 범여권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는 김 총리가 14.6%로 오차범위 내 우위를 보였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12.6%, 조국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 10.1%, 김동연 경기지사 7.3%, 우원식 국회의장 4.2%, 김경수 전 경남지사 2.2%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 17.6%, 지지 인물 없음 27.0%, 잘 모르겠다 4.3%였다.
연령별로는 18세 이상 20대, 30대에서는 김 총리가 오차범위 밖의 우세로 나타났으나, 40대와 50대에서는 김 총리와 정 대표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으로 나타났다.
함께 실시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에서는 긍정평가 48.6%, 부정평가 47.9%, 잘 모르겠다 3.5%로 조사됐다. 지난 5~6일 여론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1.0%포인트 하락, 부정평가는 2.2%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조사는 RDD를 활용한 무선 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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