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출신 해설위원' 니코스키, 김하성 호수비 펼치자 "좋아 좋아"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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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실점을 막는 호수비를 펼친 순간, 미국 애틀랜타 현지 해설은 이를 본 뒤 한국어로 "좋아 좋아"를 외쳤다.
김하성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15분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호수비를 본 애틀랜타 현지 해설 크리스 니코스키는 한국어로 "좋아 좋아"를 외치며 감탄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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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김하성이 실점을 막는 호수비를 펼친 순간, 미국 애틀랜타 현지 해설은 이를 본 뒤 한국어로 "좋아 좋아"를 외쳤다.

김하성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15분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워싱턴을 11-5로 대파했다.
김하성은 이날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첫 타석에서 좌완 맥켄지 고어를 상대로 9구 승부 끝에 한가운데 살짝 낮은 87.2마일 체인지업을 노려 타구속도 106.4마일의 강력한 좌전 안타를 신고했다. 김하성의 10경기 연속 안타.
김하성은 이후 3회 무사 1,2루에서 좋은 선구안으로 볼넷을 골라내며 두 타석만에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이후 세 번째 타석에서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 제이콥 영에게 호수비로 막힌 김하성은 나머지 타석에서는 안타를 터트리지 못했다.
하지만 김하성은 도둑맞은 안타를 자신의 손으로 복수했다. 8회초 2사 1,3루에서 영의 날카로운 타구를 점프캐치로 낚아챈 것.
김하성의 호수비를 본 애틀랜타 현지 해설 크리스 니코스키는 한국어로 "좋아 좋아"를 외치며 감탄을 연발했다. 니코스키는 2009년과 2010년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에 뛰면서 28경기 6승14패 평균자책점 4.71의 성적을 남겼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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