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부국제' 개막식 애교배틀, 더할 나위 없는 추억 됐다”
박정선 기자 2025. 9. 23. 11:29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의 배우 신예은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당시 화제를 모은 모습을 떠올리며 “행복했다”고 말했다.
신예은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탁류' 제작발표회에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니 너무 행복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신예은은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생중계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손하트, 손키스, 윙크 등 귀여운 포즈를 취해보여 화제를 모았다. 신예은의 뒤를 이어 기예르모 델 토로와 애교 배틀을 벌여 웃음을 선사했다.
이처럼 부산국제제영화제의 화제성을 독차지한 신예은은 “좋은 기록을 남겨서, 저에겐 더할 나위 없는 추억이 됐다”고 했다.
또한 신예은은 극 중 조선 최고의 상단을 이끄는 장사꾼 최은 역에 관해 “최씨 상단의 하나뿐인 딸 역할이다. 누구보다 지혜로운 인물로,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싸워나간다”고 설명하면서, “주판을 초등학교 때 한두번 해봤는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다”며 캐릭터 소화를 위해 주판을 배웠다고 전했다.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최귀화, 전배수, 김동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1~3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9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와 만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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