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국제 잠수함 기술 컨퍼런스 개최…잠수함 미래 비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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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23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5 국제 잠수함 기술 컨퍼런스(ISTC)'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 산·학·연·군 관계자는 물론 캐나다, 영국, 칠레, 프랑스, 독일 등 주요 우방국 15개국의 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잠수함 전력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과 미래 비전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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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 전문가 등 500여명 참석
![[서울=뉴시스] 한화오션이 건조한 장보고 III Batch-2 잠수함. (사진=한화오션 제공) 2025.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is/20250923112746965ixdv.jpg)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방위사업청은 23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5 국제 잠수함 기술 컨퍼런스(ISTC)'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 산·학·연·군 관계자는 물론 캐나다, 영국, 칠레, 프랑스, 독일 등 주요 우방국 15개국의 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잠수함 전력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과 미래 비전을 모색했다.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복잡하고 불확실성이 커진 안보 환경 속에서 잠수함 전력이 해양안보와 전략적 억제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임을 강조했다. 벤스 네메스 영국 킹스칼리지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글로벌 안보 환경 속 잠수함 전력 발전의 비전과 국제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컨퍼런스는 정책·협력, 기술, 산업의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잠수함 전력의 발전방향, 미래 첨단기술의 가능성, 국제협력과 산업생태계 강화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캐나다의 맥도널드-로리에 연구소(MLI)를 대표해 참석한 조나단 밀러 수석연구원은 한–캐나다 방위산업 협력 심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나라의 잠수함 기술 성과와 첨단기술 발전 동향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미래 해양 안보와 관련된 국제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잠수함 관련 국제협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이 잠수함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주도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방사청은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해외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국내 조선소의 함정 건조 현장 견학과 2025 해군 국제관함식에 초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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