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 당에서 적극 챙길 것"

민경진 기자 2025. 9. 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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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3일 부산을 찾아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동구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최근 사업이 더딘 부분도 있지만 다행히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6889억 원이 반영돼 있다"며 "정부 또한 사업 추진 의지를 계속해서 밝히고 있는 만큼 차질 없이 진행되리라 믿고, 당에서도 적극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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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3일 오전 부산 동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현장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3일 부산을 찾아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동구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최근 사업이 더딘 부분도 있지만 다행히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6889억 원이 반영돼 있다”며 “정부 또한 사업 추진 의지를 계속해서 밝히고 있는 만큼 차질 없이 진행되리라 믿고, 당에서도 적극 챙기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부울경 메가시티는 단순히 각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나라가 균형 있게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제”라며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여러 인프라가 확충돼야 하지만, 그중에서도 주민 생활과 경제활동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교통 인프라”라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했던 웅상선 광역철도와 남북내륙철도 건설 사업 등을 거론하며 “동남권 메가시티의 성공을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말씀을 대통령도 여러 차례 강조했다”며 여러 교통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볼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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