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오송에 대규모 시설투자 결정
엄경철 기자 2025. 9. 23. 11:19
2026년까지 557억 투자 생산능력 확장
[충청타임즈] 바이오기업 바이넥스는 오송공장 신설 및 증설을 위해 557억 원을 투자한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회사 자기자본(2024년 말 기준)의 30.7%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2026년 11월까지다. 투자 목적은 생산능력 확장으로 공장 건축 및 생산설비 구축에 사용된다.
앞서 지난 14일 바이넥스는 충북도, 청주시와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신·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바이넥스는 2029년까지 오송 제1생명과학산업단지에 약 2만 4300㎡ 규모의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23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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