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신청 몰린 '서울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23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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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개최한 서울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북 나잇'에서 최종 23쌍의 커플이 탄생, 46%의 매칭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도서관 데이트라는 색다른 콘셉트로 열린 이번 '설렘, 북 나잇' 행사에서 좋은 인연을 만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올해 11월에 마지막 행사가 있을 예정이니, 관심 있는 많은 미혼남녀들이 참가해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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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데이트 콘셉트…편안한 분위기 유도
최종 매칭 커플에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티켓 제공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는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개최한 서울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북 나잇’에서 최종 23쌍의 커플이 탄생, 46%의 매칭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데이트’를 콘셉트로 토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한화손해보험 한남사옥에서 진행했다. 참가자들에게 사전 조사해 독서 취향을 반영한 블라인드 데이트, 프로필 북 배포 및 연령 그룹별 디너, 소설 장르별 그룹핑 1:1 대화, 자유 데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직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8%가 행사 프로그램 및 운영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다양한 이성과의 대화 및 행사 프로그램 구성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에 최종 매칭된 23쌍의 커플에게는 한화손해보험에서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를 명당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관람 티켓을 제공해 만남행사 이후에도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은 당일 행사 때 만나봤던 이성 중 마음에 드는 이성들을 1~3순위까지 선택했으며, 상호 매칭된 커플의 경우 행사 다음날인 21일 결과를 통지 받았다.
서울시는 올해 3번(2월, 6월, 9월)의 행사에 이어 오는 11월 올해 마지막 미혼남녀 만남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도서관 데이트라는 색다른 콘셉트로 열린 이번 ‘설렘, 북 나잇’ 행사에서 좋은 인연을 만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올해 11월에 마지막 행사가 있을 예정이니, 관심 있는 많은 미혼남녀들이 참가해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지현 (ham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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