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카페 사장 공개 저격 일파만파… 글삭튀→사과 엔딩 [RE: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줄리안이 한 개인 카페 저격 글을 올린 데 대해 사과했다.
줄리안은 23일 자신의 계정에 "어제 한 가게에서 판매하는 음료의 포장 방식에 대해 상호와 계정을 태그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글을 게시했다"며 "공인으로서 저의 경솔한 행동이 가게 이미지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고 금전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깊이 고려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방송인 줄리안이 한 개인 카페 저격 글을 올린 데 대해 사과했다.
줄리안은 23일 자신의 계정에 "어제 한 가게에서 판매하는 음료의 포장 방식에 대해 상호와 계정을 태그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글을 게시했다"며 "공인으로서 저의 경솔한 행동이 가게 이미지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고 금전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깊이 고려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명백한 저의 불찰"이라며 "이후 사장님께서 보내주신 메시지를 통해 손님들의 불편을 줄이고자 여러 고민과 시도를 거쳐 지금의 포장 방식을 선택하게 됐다는 배경을 알게 됐다. 제 짧은 생각으로 사장님의 깊은 고민을 함부로 판단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저 또한 자영업자로서 생업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행동은 제 생각이 얼마나 얕은지 보여줬다"며 "사장님께 별도의 사죄의 말씀을 드렸으며 저로 인해 사장님께서 받으셨을 정신적, 금전적 피해를 보상해 드릴 방법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줄리안은 지난 22일 계정에 개인 카페의 음료 컵 사진을 올리며 "이중 컵도 아닌 삼중 컵도 생겼다는 건가"라며 "이런 거 정말 왜 하냐. 과대 포장의 과대 포장"이라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줄리안은 해당 카페 계정을 태그하고 "운영하는 분들이 한번 더 생각해달라"고 일침을 가했다.
줄리안의 공개 저격 이후 논란이 일자 해당 카페의 사장 A 씨는 온라인 사이트에 글을 올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A 씨는 "여러 문제가 발생해서 이렇게 바꾼 것"이라며 "지금도 댓글로 욕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피해를 토로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줄리안은 저격 글을 삭제했다.
줄리안은 JTBC 예능 '비정상회담'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으며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하고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줄리안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서 1% 굴욕 맛봤는데… 입소문 타더니 '글로벌 차트' 씹어먹은 드라마
- 파격 소재+고수위 베드신→한국 '청불' 드라마, 유료 가입자수 3배 폭증
- '3주 연속 1위' 새 역사 쓴 영화 정체… 2025년 제일 빠른 흥행작 됐다
- '여름날 우리' 보다 빠르다…예매율 '1위' 찍고 개봉한 청춘 영화
- '파산 위기' 픽사 살렸다…로튼 토마토 지수 100% 찍은 애니메이션
- 평점 9.81 이 영화… '악동' 린제이 로한 귀환 알렸다
- 또 터졌다… '폭군의 셰프' 독주 막고 넷플릭스 1위 찍은 한국 드라마
- '언더피프틴' 측 "어린 참가자들 논란에 극심한 충격…보고 판단해달라" [전문]
- 작품 244개 제쳤다… 시청률 9.6% 찍고 20년 만에 '대상' 받은 한국 드라마
- '157개국 선판매' 한국 영화, 드디어 개봉...예매율 1위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