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공간정보 국제행사 'K-지오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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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이달 24∼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 공간정보 국제행사인 '2025 K-GEO(지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17회를 맞는 올해 행사는 '변화를 여는 GeoAI, 깨어나는 세상'을 주제로 기술 전시와 콘퍼런스,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최신 공간정보 기술과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낼 스마트 혁신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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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국토교통부는 이달 24∼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 공간정보 국제행사인 '2025 K-GEO(지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yonhap/20250923110208200hunm.jpg)
17회를 맞는 올해 행사는 '변화를 여는 GeoAI, 깨어나는 세상'을 주제로 기술 전시와 콘퍼런스,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최신 공간정보 기술과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낼 스마트 혁신을 조명한다.
기술 전시에는 국내외 100여개 기관이 참가해 데이터 비전, 스마트 융합 플랫폼, 산업 혁신과 사회안전망, 미래 인재와 혁신 생태계 등 4개 전시구역에서 첨단 공간정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 기술, 고정밀 라이다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정보 수집 기술, 공간정보와 AI를 결합한 GeoAI 기반 공간정보 설루션, 대화형 AI를 적용한 부동산 3D 분석 서비스, 도시기반시설 관리 효율화를 위한 도시 단위 3D 모델링 데이터 구축 서비스 등이 전시된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콘퍼런스와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공간정보 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산·학·연·관 협의체 'K-GEO 미래혁신 포럼' 발족식이 24일 열리는 것을 비롯해 스마트 건설 분야 공간정보 기술 비전을 공유하는 '스마트 건설과 공간정보의 융합' 콘퍼런스, 공간정보와 AI를 주제로 한 명사 강연 등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대회를 열어 기업과 전문 투자사 간 현장 매칭 기회를 제공하고, 행사 최초로 50여명의 해외 전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기업들과의 사업 미팅을 지원한다.
올해 행사에는 방글라데시, 몽골 등 9개국 고위 인사 25명도 공식 초청됐다. 국토교통부는 행사 기간 방글라데시 토지부, 몽골 건설·도시개발·주거부, 에티오피아 도시인프라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간정보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경 국토부 1차관은 "공간정보와 인공지능이 결합한 GeoAI는 전 산업과 행정의 혁신을 이끄는 힘"이라며 "이번 행사가 공간정보 인공지능이 만들어갈 혁신을 선도하는 협력과 도약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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