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뉴욕서 교민 간담회…"이젠 대한민국이 여러분을 생각할 것"
강민우 기자 2025. 9. 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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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교민과 만찬 겸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저녁, 뉴욕의 한 행사장에서 300여 명의 뉴욕 동포들과 만나 "원래 조국이 해외에 나가 있는 국민을 걱정해야 하는데 재외국민이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일이 꽤 오랫동안 있었던 것 같다"며 "이제는 대한민국이 여러분을 생각하고 여러분을 걱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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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교민과 만찬 겸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저녁, 뉴욕의 한 행사장에서 300여 명의 뉴욕 동포들과 만나 "원래 조국이 해외에 나가 있는 국민을 걱정해야 하는데 재외국민이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일이 꽤 오랫동안 있었던 것 같다"며 "이제는 대한민국이 여러분을 생각하고 여러분을 걱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은 위대한 존재다.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 경제적으로 성공한 산업화를 이루고 민주주의까지 이뤄낸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전 세계가 잠시 걱정했지만 대한민국은 아주 모범적인 민주국가로, 문화강국으로, 군사·경제 강국으로 돌아오지 않았느냐"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와 이후 탄핵 국면을 극복한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또, "정상으로 돌아와 다시 도약할 때가 됐다"며 "대한민국 영토 내가 아니라 전 세계에 발 딛고 사는 재외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을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재외국민의 투표 참여가 쉽지 않다는 의견을 들었다며, "대한민국 국력이 이렇게 신장했는데, 재외국민을 포함해 전 세계 어디에 있든 대한민국 주인으로서 권력을 제대로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제도 개선도 확실히 해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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