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부부' 조권♥가인, 꼭 껴안고 찰칵… "어제 너무 행복했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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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권과 가인이 '우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달달한 분위기를 뽐냈다.
23일 조권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생축"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가인은 조권의 게시물에 "고마워, 어제 너무 행복했어"라는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가인과 조권은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가상 부부로 등장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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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조권과 가인이 '우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달달한 분위기를 뽐냈다. 23일 조권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생축"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조권이 꽃다발을 든 가인에게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손에는 커다란 생일 케이크가 들려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진 영상 속에는 가인에게 케이크를 전달한 뒤, 이를 엎으려는 장난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어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를 과시했다. 이어 가인은 조권의 게시물에 "고마워, 어제 너무 행복했어"라는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가인과 조권은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가상 부부로 등장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프로그램 내에서 '아담 부부'라고 불리며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이에 2010년에는 해당 연도 진행된 MBC 방송 연예 대상’에서 쇼 버라이어티 부문 남녀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특히 MBC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당시 함께 발매했던 듀엣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는 발매 직후 2010년 가온차트 2주 차의 디지털 차트와 모바일 차트를 석권하며 그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에도 두 사람은 서로의 소셜 계정에 자주 등장하여 우정을 지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팬들은 "그냥 사귀면 안 되나요?","진짜 부부 같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조권은 2008년 발라드 그룹 '2AM'으로 데뷔해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는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화제가 되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등 방송인으로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 또 개인 채널을 오픈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펼치고 있다.
가인은 2006년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로 데뷔해 'L.O.V.E', '아브라카다브라','식스 센스' 등의 히트곡을 발매해 오랜 시간 사랑받았다. 2010년에는 솔로로 데뷔해 'Carnival', '피어나' 등을 공개해 파격 변신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2019년 경기도 모처에서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등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적발돼 2021년 약식기소, 100만 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후 한동안 자숙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조권 소셜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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