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구속 상승세' 함덕주, LG 불펜 유일 좌완으로...포스트시즌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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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함덕주의 구속 상승세를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왼쪽 팔꿈치 수술 후 6월 1군 복귀한 함덕주는 22일까지 26경기에서 2승 2패 1홀드 평균자책 4.88을 기록했다.
7경기에서 평균자책 1.42를 기록하며 좌완이 부족한 LG 불펜의 단비 역할을 했다.
함덕주는 LG 포스트시즌의 핵심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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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왼쪽 팔꿈치 수술 후 6월 1군 복귀한 함덕주는 22일까지 26경기에서 2승 2패 1홀드 평균자책 4.88을 기록했다.
함덕주는 9월 들어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경기에서 평균자책 1.42를 기록하며 좌완이 부족한 LG 불펜의 단비 역할을 했다.
특히 구속 회복이 고무적이다. 20일 삼성전에서 최고 144km를 기록했고, 9월 등판에서는 142-143km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복귀 초기 130km 후반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큰 발전이다.
함덕주는 LG 포스트시즌의 핵심 자원이다. 불펜 필승조가 김영우, 이정용, 김진성, 유영찬 등 우완 위주로 구성된 상황에서 유일한 좌완이기 때문이다.
긴 재활을 마친 함덕주에게는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시즌 마무리다.
포스트시즌 활약으로 팀 우승에 기여한다면 재활 시간을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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