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대회 취소됐지만 세계 랭킹은 ‘변화무쌍’···‘리디아 고 앞선 이민지’ ‘고진영 제친 최혜진’ ‘김아림 따돌린 유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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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이 취소됐지만 이번 주 세계 랭킹에서 의미 있는 순위 변화가 많았다.
지난 주 나란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가 대회 결과에 영향을 받아 순위가 바뀐 것이다.
또 다케다 리오(일본)가 유해란을 13위로 한 계단 끌어내리고 세계 랭킹 12위에 오른 것도 최근 일본 강세를 보여주는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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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이 취소됐지만 이번 주 세계 랭킹에서 의미 있는 순위 변화가 많았다.
일단 세계 랭킹 3위와 4위가 바뀌었다. 지난 주 나란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가 대회 결과에 영향을 받아 순위가 바뀐 것이다. 준우승을 차지한 이민지가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랐고 공동 44위에 머문 리디아 고는 ‘넘버 3’ 자리에서 물러났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톱10’에 올라 있는 세계 9위 김효주를 사이에 두고 사이고 마오(일본)가 10위에서 8위로 2계단 오르고 반대로 에인절 인(미국)이 8위에서 10위로 물러난 것도 중요한 변화 중 하나였다. 세계 6위 야마시타 미유까지 일본 선수 2명이 한국 최고 순위 선수보다 위에 자리한 것이다. 또 다케다 리오(일본)가 유해란을 13위로 한 계단 끌어내리고 세계 랭킹 12위에 오른 것도 최근 일본 강세를 보여주는 변화다.

우승은 없지만 톱10 7회를 기록하면서 상금 랭킹 8위에 올라 있는 최혜진은 그 영향으로 무려 4계단을 올라 세계 17위에 자리했다. 고진영이 17위에서 2계단 물러난 19위가 되면서 한국 여자골퍼 ‘넘버 3’는 최혜진 몫이 됐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KLPGA 넘버 1’ 유현조가 34위에서 33위로 한 계단을 올랐는데, 34위로 물러난 선수가 바로 김아림이다.

최근 부진에 빠져 있는 양희영이 이번 주에도 3계단 하락해 49위로 물러나고 방신실은 1계단 상승해 48위에 오르면서 두 선수의 세계 랭킹 순서도 바뀌었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자 이다연은 114위에서 79위로 35계단을 껑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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