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뜨자 술판이 벌어졌다”…휴게소 주차장에서 또? [잇슈#태그]

KBS 2025. 9. 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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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경남 남해고속도로 인근의 휴게소입니다.

주차된 관광버스 옆으로 간이 탁자가 여러 개 펼쳐져 있고, 수십 명의 관광객들이 식사를 하면서 술도 마시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차 공간을 차지한 채 한동안 술자리를 이어갔고, 이를 목격한 시민은 "오래된 관행 같다" "가을 단풍철이 되면 얼마나 더 심해질까"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도 "잠깐 끼니 때우는 것도 아니고 술판을 벌이는 건 문제가 있어 보인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매년 단풍철 때마다 휴게소 주차장 음주 문제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주차장 내 음주와 취식 자체를 제재할 규정은 없어, 휴게소 측에서 자체 계도 활동을 벌이는 수준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구성 : 임경민 작가, 영상 편집 : 김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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