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김세정, 티저·스페셜 포스터 공개

한서율 기자 2025. 9. 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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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배우 강태오와 가수 김세정의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31일 밤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연출 이동현)가 티저 포스터 2종과 스페셜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에는 세자 이강(강태오)과 부보상 박달이(김세정)의 예사롭지 않은 관계성이 담겨 있다.

더불어 스페셜 포스터에는 박달이의 패랭이 모자 위에 올라탄 듯한 이강의 모습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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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김세정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배우 강태오와 가수 김세정의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31일 밤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연출 이동현)가 티저 포스터 2종과 스페셜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강태오는 극 중 왕세자 이강 역을 맡고 김세정은 부보상 박달이 캐릭터를 연기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에는 세자 이강(강태오)과 부보상 박달이(김세정)의 예사롭지 않은 관계성이 담겨 있다. 까칠한 표정으로 박달이를 종이 인형처럼 손에 쥔 이강의 모습과는 달리 다른 버전에서는 세자복을 입은 박달이가 능청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부보상이 된 이강을 쥐고 있는 것.

여기에 ‘영혼 체인지 대환장 상극 로맨스’라는 문구까지 더해져 두 캐릭터의 영혼이 뒤바뀌는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스페셜 포스터에는 박달이의 패랭이 모자 위에 올라탄 듯한 이강의 모습이 눈에 띈다. 모자에는 한 편의 수묵화를 연상케 하는 풍경이 일러스트로 펼쳐진 가운데 웃음기 가득한 박달이의 눈빛과 모자에 달린 목화솜을 꼭 끌어안고 있는 이강의 표정이 재치 넘치는 대비를 이루고 있어 두 캐릭터의 범상치 않은 관계성을 드러낸다. 오는 10월 3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 | 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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