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툭튀’ 무단횡단사고 내 책임?…운전자 대변하는 변호사비용 보험 나왔다[알쓸금잡]

박창영 기자(hanyeahwest@mk.co.kr) 2025. 9. 23.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B손해보험이 보행자사고가 발생했을 때 변호사 비용을 지원하는 특별약관으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23일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1일 자동차보험에 출시한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에 대해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보행자사고(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사고 포함)로 피보험자가 민∙형사상 책임에 대한 법률적 판단을 위해 변호사 자문의견서를 발급받는 비용을 50만원 한도 내에서 1회 실손보상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B손보 변호사비용 지원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보행자 사고 [연합뉴스]
DB손해보험이 보행자사고가 발생했을 때 변호사 비용을 지원하는 특별약관으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번 사용권 획득에 따라 타 보험사는 같은 내용의 약관을 3개월간 만들 수 없다.

23일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1일 자동차보험에 출시한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에 대해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해당 약관에 대해 신규 위험 발굴과 보험화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보행자 사고는 사고책임이 운전자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운전자가 억울함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 검색과 교통사고 커뮤니티에 질문하는 방식으로는 실질적인 해결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손해보험협회 분쟁심의위원회에서는 차대차사고에 한정하여 분쟁 심의를 하기 때문에 보행자사고 분쟁 조정을 위한 공백이 존재한다.

이번 특약은 자동차보험 가입 시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보행자사고(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사고 포함)로 피보험자가 민∙형사상 책임에 대한 법률적 판단을 위해 변호사 자문의견서를 발급받는 비용을 50만원 한도 내에서 1회 실손보상한다.

[알쓸금잡(알아두면 쓸모있는 금융 잡다정보)] 알아두면 쓸모있는 금융 잡다정보는 매일 쏟아지는 금융상품 정보 중에 독자 여러분의 알뜰 생활에 도움이 될 정보를 골라 전해드립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