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박정희 동상에 계란 던진 20대 서울서 자수
김은지 2025. 9. 23. 10:09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 세워진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에 계란을 던진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23일 대구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서울 한 경찰서를 찾아가 자신의 범행 사실을 알렸다.
A 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 40분께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동상에 계란을 투척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서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경비 직원이 CCTV로 이 장면을 확인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동상은 별다른 손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