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뮤직비디오에 나왔던 ‘이것’…삼척시립박물관서 만날 수 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제니 뮤직비디오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돼 전 세계에서 큰 주목을 받은 '천마총 관꾸미개'를 포함한 신라시대 장신구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삼척시립박물관에서 열린다.
삼척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삼척시립박물관과 국립춘천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보순회전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 특별전이 오는 30일 개막해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고 23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 제니 뮤직비디오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돼 전 세계에서 큰 주목을 받은 ‘천마총 관꾸미개’를 포함한 신라시대 장신구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삼척시립박물관에서 열린다.

신라 이사부 장군이 우산국 정벌을 준비했던 역사적인 도시 삼척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국보 ‘보문동 합장분 금귀걸이’와 보물 ‘천마총 관꾸미개’를 포함한 총 26점의 신라 황금 장신구가 전시된다.
먼저 ‘보문동 합장분 금귀걸이’는 국내 최초 미학자이자 미술사학자인 고유섭 선생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금귀걸이라고 극찬한 신라 황금 문화를 대표하는 명품이다.

이외에도 전시된 유물 대부분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에 수록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다. 서울까지 가야만 볼 수 있었던 국보와 보물들을 가까운 우리 동네 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신라 이사부 장군이 우산국 정복을 준비했던 삼척에서 국보순회전이 열리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눈부시게 빛나는 신라 황금 보물과 만남 속에서 삼척 시민들 가슴속에 소중한 보물 하나를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척=배상철 기자 bsc@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젖부터 늙어갔다”…설경구·노윤서·김태리, 0.1초를 위한 ‘3년’
- “내 목숨을 대신 가져가라” 전성기 버리고 아이 살린 ‘독한 아빠들’
- “애 엄마인 줄 알았죠?” 55세 미혼 김희정, 20년째 ‘자식’ 키운 진짜 이유
- “비싼 소변 만드는 중?”…아침 공복에 영양제 삼키고 ‘커피 한 잔’의 배신
- “건물 대신 ‘라벨’ 뗐다”… 장동민·이천희 ‘건물주’ 부럽지 않은 ‘특허주’
- “월 650만원 현실이었다”…30대, 결국 국민평형 포기했다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소화제만 먹었는데 췌장암 3기”…등 통증 넘긴 50대의 뒤늦은 후회
- “억 벌던 손으로 고기 썰고 호객”…연예인 자존심 던진 ‘지독한 제2막’
- “연예인은 고급 거지” 300번 실직 체험 황현희, 100억 만든 ‘독한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