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계엄 당시 '수용공간 확보 의혹'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 소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23일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을 소환했다.
박 전 장관은 당시 신 전 본부장에게 '비상계엄 상황에서 교정본부의 역할'을 물었고, 이후 신 전 본부장은 김문태 전 서울구치소장에게 연락해 구치소 수용 현황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지난달 25일 박 전 장관과 신 전 본부장, 법무부, 대검찰청, 서울구치소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23일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을 소환했다.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지난 1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1회 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서울서부지방법원 소요사태 관련 긴급현안질의에 참석한 모습. 2025.01.20. kkssmm99@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is/20250923100339568wgbe.jpg)
[서울=뉴시스]최서진 이태성 고재은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23일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을 소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이날 신 전 본부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특검은 법무부가 계엄 당시 교정본부에 수용 인력을 점검하고 공간 확보를 지시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해 12월 3일 오후 11시30분께 법무부 실·국장 회의를 소집해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 '출국금지팀 호출' 등 지시를 내리는 등 계엄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박 전 장관은 당시 신 전 본부장에게 '비상계엄 상황에서 교정본부의 역할'을 물었고, 이후 신 전 본부장은 김문태 전 서울구치소장에게 연락해 구치소 수용 현황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전 본부장은 다음날 오전 1시9분께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를 열어 수용 여력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지난달 25일 박 전 장관과 신 전 본부장, 법무부, 대검찰청, 서울구치소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victory@newsis.com, jek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영자, 정선희와 7년 연락 끊은 이유…"트라우마 때문"
- 장항준, 70억 날렸다…"'왕사남' 러닝개런티 안 걸어"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 "예쁘게 잘 컸네" 이동국 장녀 재시·막내 시안 찰칵
- 강유정 靑 대변인, 용인 아파트 처분…시세보다 낮게 매도
- 김동완, 폭로 논란에도 버스킹 예정대로…"경호팀 섭외"
- 박성웅 "제 발로 정신과 찾아가" 악역 후유증 토로
-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는 49세 김동환…경찰 신상공개
- 20㎏ 감량했던 소유 "다시 살쪘더니 또 돌아온 듯"
- 하이브, 인도서 대규모 오디션 예고…"현지시장 공략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