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탬파베이, 부동산 재벌에 팔렸다… 이제 돈쓸까

이재호 기자 2025. 9. 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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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짠돌이 구단인 탬파베이 레이스가 부동산 재벌에게 매각됐다.

AP통신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구단주 총회에서 탬파베이 구단이 부동산 개발업자 패트릭 잘룹스키가 이끄는 그룹에 매각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스몰마켓 구단으로 항상 메이저리그 팀연봉 하위권으로 많은 돈을 쓰지 않는팀으로 유명하다.

부동산 재벌인 구단주가 오면서 앞으로 탬파베이가 돈쓰는 구단이 될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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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짠돌이 구단인 탬파베이 레이스가 부동산 재벌에게 매각됐다. 이제 돈을 쓰는 팀이 될지 관심을 모은다.

ⓒ연합뉴스 AP

AP통신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구단주 총회에서 탬파베이 구단이 부동산 개발업자 패트릭 잘룹스키가 이끄는 그룹에 매각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전했다.

매각 금액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나 17억달러(약 2조3700억원)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 창단한 탬파베이는 2005년 창립자 빈스 나이몰리로부터 월스트리트 투자자 출신인 스튜어트 스턴버그가 이끄는 그룹에 팔렸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스몰마켓 구단으로 항상 메이저리그 팀연봉 하위권으로 많은 돈을 쓰지 않는팀으로 유명하다.

올시즌도 선수단 연봉총액 8190만달러로 메이저리그 30개구단 중 28위일 정도.

부동산 재벌인 구단주가 오면서 앞으로 탬파베이가 돈쓰는 구단이 될지 관심을 모은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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