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박서진, 3연승 도전 vs 유다이, 설욕 다짐…95년생 라이벌전

이유민 기자 2025. 9. 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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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일가왕전'이 시즌 최강 빅매치로 꼽히는 박서진과 유다이의 세 번째 리매치를 성사시키며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23일 방송되는 MBN 예능 '2025 한일가왕전' 4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박서진과 일본 대표 유다이가 본선 2차전 1대1 솔로 대결에서 다시 맞붙는다.

제작진은 "이번 리매치는 단언컨대 시즌 최강 빅매치가 될 것"이라며 "박서진과 유다이, 두 라이벌이 만들어낼 역대급 진검승부를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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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 스튜디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2025 한일가왕전'이 시즌 최강 빅매치로 꼽히는 박서진과 유다이의 세 번째 리매치를 성사시키며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23일 방송되는 MBN 예능 '2025 한일가왕전' 4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박서진과 일본 대표 유다이가 본선 2차전 1대1 솔로 대결에서 다시 맞붙는다. 이번 승부는 박서진의 3연승 도전과 유다이의 설욕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한일가왕전'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세계 유일의 음악 국가대항전으로, 양국 '현역가왕' TOP7이 자존심을 걸고 경쟁한다. 프로그램은 이미 3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출연자들의 무대 영상은 누적 천만 뷰 돌파를 눈앞에 두는 등 폭발적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유다이는 두 차례의 연패를 털어내기 위해 X-JAPAN의 명곡 'Endless Rain'을 선곡, 원곡자조차 소화하기 힘든 초고음을 터뜨리며 "이걸 부르다니 미쳤다"는 감탄을 자아낸다. 반면 박서진은 김수희의 '너무합니다'를 특유의 절절한 감정선과 호소력으로 풀어내며 "역시 가왕"이라는 극찬을 받는다.

두 사람은 같은 95년생으로 무대 밖에서는 동갑내기 친구로 우정을 쌓아가고 있지만, 무대 위에서는 양국의 자존심을 건 라이벌로 불꽃 튀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선·후공을 정하는 과정에서 전례 없는 '선택권 양보' 상황이 벌어졌고, "체면이 안 선다"는 이유로 거부권이 발동되면서 신경전은 최고조에 달했다.

제작진은 "이번 리매치는 단언컨대 시즌 최강 빅매치가 될 것"이라며 "박서진과 유다이, 두 라이벌이 만들어낼 역대급 진검승부를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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