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골' 손흥민, '흥부 듀오' 부앙가와 함께 MLS 매치데이 '베스트11' 선정

금윤호 기자 2025. 9. 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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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직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LAFC)이 매치데이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MLS 사무국은 "경기로운 메시와 LAFC의 스타 듀오가 선정됐다"며 "메시는 DC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과 부앙가 듀오는 MLS 역사상 처음으로 팀의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완성했다"고 베스트11 선정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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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직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LAFC)이 매치데이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MLS 사무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 MLS 매치데이 35 '팀 오브 더 매치데이'를 공개했다. MLS는 경기별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11명을 추려 베스트11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베스트11에는 LAFC 공격을 이끌고 있는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가 나란히 뽑혔다. 손흥민이 베스트11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29, 30, 35)다.

손흥민은 22일 미국 로스엔젤레스(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35라운드 홈 경기 레알 솔트레이크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1 완승에 기여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1분 부앙가의 동점골을 도왔다.

이어 2분 뒤에는 왼발 중거리 슛으로 직접 골망을 흔들면서 2-1 역전을 만들어냈다. 후반에도 LAFC 공격을 이끈 손흥민은 후반 30분경 제레미 에보비세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LAFC 손흥민(오른쪽)과 데니스 부앙가

손흥민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기록했던 부앙가는 3골을 몰아치면서 최근 3경기에서 두 번의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22골을 기록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MLS 득점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MLS 사무국은 "경기로운 메시와 LAFC의 스타 듀오가 선정됐다"며 "메시는 DC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과 부앙가 듀오는 MLS 역사상 처음으로 팀의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완성했다"고 베스트11 선정 배경을 밝혔다.

한편 LAFC는 오는 28일 9시 30분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사진=LAFC, 메이저리그사커(MLS)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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