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 강화 속 ‘똘똘한 한 채’ 상승세 고공행진… 브랜드, 역세권, 대단지 다(多) 갖춘 새 아파트 잡아라!
지방 하락세에도 부산 수영구 아파트값 12주 연속 상승… 브랜드 역세권대단지 주목!

부동산 시장에서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대출 규제 강화 이후 주택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까다로워지면서 다양한 장점을 고루 갖춘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똘똘한 한 채’란 여러 채의 주택을 분산 보유하기보다, 세금 부담이 적고 가치 상승이 확실한 좋은 고가 주택 한 채만 보유하는 것을 뜻한다. 대형 브랜드와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을 모두 충족한 곳이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최근 부동산 시장을 살펴보면, 6.27 대책 발표 이후 ‘똘똘한 한 채’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27 대출규제 시행 직후인 6월 30일부터 9월 1주차까지 서울 성동구의 누적 아파트값 상승률은 3.15%로 서울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곳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똘똘한 한 채’로 평가받는 아파트들이 다수 위치해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숲아이파크리버포레’ 전용 59㎡는 28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역대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어 같은 달 마포구에서도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가 24억7,500만원에 매매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6월 말 직전 최고가인 24억5,000만원을 두달 만에 넘어선 것이다.
지방에서는 부산 수영구가 주목받고 있다. 부산 수영구의 아파트값은 최근 12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지방 아파트값이 하락세인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부산에서 ‘똘똘한 한 채’가 가장 많은곳이라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올해 8월 부산 수영구 소재 ‘광안 자이’ 전용 84㎡는 10억3,600만원(23층)에 매매됐다. 지난 6월 실거래가 8억8,000만원(26층)보다 1억5,000만원이 오른 금액이다. 또 바로 인근에 자리한 ‘쌍용예가디오션’ 전용 84㎡도 지난 8월 10억2,000만원(12층)에 매매되며 5월 9억3,000만원(10층)보다 1억원 가까이 오른 모습을 나타냈다.
주거선호도 높은 합리적인 중소형…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상 확장 제공
이런 가운데, SK에코플랜트가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서 선보이는‘똘똘한 한 채’ 브랜드 역세권대단지 ‘드파인 광안’이 주목받고 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1층 10개동, 총 1233세대 규모다. 현재 일부타입 잔여세대가 남아 있는 상태로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특히 ‘드파인광안’은 최근 부산에서 청약 인기가 과열되고 있는 전용 59㎡·78㎡·84㎡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한국부동산원청약홈에 따르면 최근 부산 해운대구에서 분양한 ‘르엘리버파크센텀’ 전용 84㎡는 56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무려 6,517명이 몰리며 116.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남천동에서 분양한 ‘써밋리미티드 남천’ 전용 84㎡도 57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약 1만3,000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226.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모든 세대가 중소형으로 구성된 ‘드파인 광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신규 분양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도 기대된다. 최근 부산 해운대와 남천동에서 분양한 주상복합단지는 평당 4,400만원에서 5,200만원 수준의 높은 분양가가 책정됐다. 이에 반해 ‘드파인광안’의 분양가는 평당 3,370만원 수준으로 이보다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 가까이 저렴하다.
파격적인 금융혜택도 주목된다. ‘드파인 광안’은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계약금만 납부하면 입주 시까지 추가 납입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여기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함께 발코니 확장까지 무상으로 제공된다.
빠른 입주가 가능한 새 아파트로 주거 안정성도 높다. 일반적으로 새 아파트는 입주 때까지 2년에서 3년까지의 시간이 소요된다. 반면, ‘드파인 광안’은 지난해 10월 분양한 아파트로, 약 1년 뒤인 2026년 6월에 입주가 예정돼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에 차별화된 설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초역세권을 중심으로 우수한 교통환경과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주목된다. ‘드파인 광안’은 부산 2호선 광안역이 도보 2분 이내에 자리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향후 높은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여기에 수영교, 수영터널, 번영로 등이 인접해 차량을 통해 부산 시내 진입이 용이하다. 또 남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로의 접근성도 뛰어나 타 도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이와 함께 센텀시티의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홈플러스, 코스트코, 스포츠문화타운 등이 가깝다.
다양한 학군이 가까운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바로 인근에 호암초등학교를 비롯해 수영중학교, 동아중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특히 부출입구를 통해 동아중학교와 수영중학교로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 세대들의 높은 주거선호도가 기대된다.
부산 대표 학원가인 남천동 일대에 형성된 학원 이용도 수월하고 수영구 어린이도서관, 수영구 스포츠문화타운, 금련산 청소년수련원 등 자녀들을 위한 교육·문화 시설이 폭넓게 마련돼 있다.
차별화된 우수한 상품성도 관심사다. ‘드파인 광안’은 다양한 조경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등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여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스텝형 정원 ‘그린 시엘 포레’를 비롯해 공공 보행통로에 꾸며지는 ‘갤러리 가든’과 주차장 출입구에 조성되는 ‘더 코지 가든’ 등 세련된 조경 디자인과 다양한 정원을 갖춰 차별함을 더했다.
여기에 어린이 물놀이터와 주민운동시설도 가까이 배치돼 있다. 또 금련산과 황령산을 중심으로 풍부한 녹지공간도 형성돼 있어 수려한 자연 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최인아 책방의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된 라이브러리를 비롯해 스크린 골프존,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 GX 룸, 티하우스,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이밖에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SKAI 2.0’도 탑재할 예정이다. 사용자의 재실 상태와 선호하는 온도 등을 학습하고, 조명과 대기전력, 난방 등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다.
한편, ‘드파인광안’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에 위치하며, 계약 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성준 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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