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영웅 기억·한미동맹 가치 지킬 것”

정민주 2025. 9. 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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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2사업장에서 진행된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서 6·25전쟁 미국 참전용사 85명 등 관계자들이 주요 무기체계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는 국가보훈부와 함께 6·25전쟁 미 참전용사들을 경남 사업장으로 초청해 감사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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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 3사, 美 참전용사 초청 행사
지난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2사업장에서 진행된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서 6·25전쟁 미국 참전용사 85명 등 관계자들이 주요 무기체계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한화/

지난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2사업장에서 진행된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서 6·25전쟁 미국 참전용사 85명 등 관계자들이 주요 무기체계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한화/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는 국가보훈부와 함께 6·25전쟁 미 참전용사들을 경남 사업장으로 초청해 감사 행사를 열었다. 지난 18~20일 열린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의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의 일환으로, 로이스 귄(98) 전 해군 간호사, 로버트 마르티네즈(94) 전 육군 하사 등 참전용사와 주한미군 장병 및 가족 등 8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창원사업장에서 K9 자주포와 천무 시연을 관람하고 K9 시승을 체험했으며, 거제사업장에서는 선박 건조 현장을 둘러봤다.

귄 여사는 “K9 시승은 환상적인 경험이었다”며 “대한민국의 발전이 놀랍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서는 6·25 참전과 주한미군 복무로 한·미 동맹을 이어온 다섯 가문에 ‘한미동맹 명문가상’도 수여됐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대한민국의 번영은 참전용사와 가족의 희생 덕분”이라며 동맹 강화를 강조했고,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은 “방산기업으로서 전쟁 영웅을 기억하고 한미동맹의 가치를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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