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새 시즌, 야심차게 시작했지만…1.491% 기대 이하 출발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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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최강야구'가 야심 차게 새 시즌의 닻을 올렸으나 반응은 아직 미미하다.
'최강야구' 2025 시즌 첫 회는 1%대 시청률로 기대 이하의 출발을 보였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처음 방송된 JTBC '최강야구' 2025 시즌 첫 회는 1.491%(이하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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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새롭게 단장한 '최강야구'가 야심 차게 새 시즌의 닻을 올렸으나 반응은 아직 미미하다. '최강야구' 2025 시즌 첫 회는 1%대 시청률로 기대 이하의 출발을 보였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처음 방송된 JTBC '최강야구' 2025 시즌 첫 회는 1.491%(이하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주 같은 시간대 방송된 드라마 '백번의 추억' 재방송이 기록한 0.962%보다는 소폭 상승했지만, '최강야구'의 첫 시즌 첫 회가 기록한 2.568%에 비해선 1% 포인트 이상 낮은 수치다. 더욱이 프로그램 자체가 이미 인지도가 있고, 프로야구 레전드들이 모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대 이하의 성적인 셈이다.
올해 초 방송사 JTBC와 제작사 스튜디오C1의 갈등이 발생하면서 JTBC는 '최강야구'를 스튜디오 C1은 '불꽃야구'를 각각 만들게 됐다. 기존 '최강야구' 출연진이 '불꽃야구'로 옮겨가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최강야구'는 전 출연진은 아예 새롭게 꾸렸다. 이후 감독으로 당시 kt 위즈 코치였던 이종범이 영입됐고, 장성호와 심수창이 코치로 합류했다. 여기에 김태균, 윤석민, 오주원, 나지완, 이대형, 강민국, 최진행, 허도환, 권혁, 이학주 등이 선수단으로 함께 하게 됐다.
야구계 레전드 선수들이 은퇴 후 함께하는 만큼 '최강야구' 2025 시즌에 방송계 안팎의 시선이 쏠린 게 사실이다. 이후 많은 이의 관심 속에 새 시즌이 베일을 벗었다.
기존처럼 은퇴한 야구 선수들이 아마추어들과 대결한다는 건 동일했지만, 새 시즌에서는 '최강컵대회'를 개최해 고교 최강팀-대학 최강팀-독립리그 최강팀과 맞붙는다. 지금은 팀명이 '브레이커스'인 이들은 이 대회에서 우승을 해야 '최강 브레이커스'라는 이름을 되찾을 수 있다. 4위를 할 경우 탈락이다.
첫 공식 경기는 브레이커스의 전력 보강을 좌지우지할 선수 영입전이었다. 여기에서 브레이커스는 대학야구 최강팀 동원과기대와 맞붙었다. 승리할 경우 선수 한 명을 영입할 수 있었다. 팽팽한 접전 끝에 브레이커스가 2회 말 4점을 선취 득점했고, 이후 한 점을 내줬으나 다시 한 점을 득점하며 팽팽한 대결을 이어갔다. 다음 경기는 29일 방송된다.
'최강야구'는 화려한 선수 라인업을 갖추고 새로운 형식을 가져오며 만반의 준비 끝에 새 시즌을 시작했다. 예능적 요소를 덜어내고 야구 경기 자체에 집중한 중계엔 호불호가 갈렸으나, 대체로 나쁘지 않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다만 이 같은 관심이 시청률로 이어지진 못했다. 과연 '최강야구' 새 시즌이 향후 시청률과 반응 면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지 귀추가 주목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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