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상실?' 점점 잦아지는 선발 제외…'들쭉날쭉 타격감' 이정후, 우투수 상대로도 스타팅에서 빠졌다 '대굴욕'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9월의 시작은 좋았지만, 최근 타격감이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정후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맞대결의 스타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분명 9월이 시작될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정후의 방망이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당시 샌프란시스코 또한 덩달아 흐름을 타면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를 통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렸다. 하지만 이정후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으면서, 샌프란시스코 또한 추락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가을의 희망이 완전히 사라졌다. 이러한 가운데 이정후도 선발에서 제외됐다.
이정후의 침묵이 시작된 것은 지난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맞대결. 당시 4타수 무안타로 고개를 숙인 이정후는 LA 다저스와 다시 만난 애리조나, 다저스를 상대로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면서, 19일까지 7경기 연속 무안타로 허덕였다. 그나마 21일 다저스를 상대로 멀티히트를 터뜨렸지만, 이또한 잠깐에 불과했다.
이정후는 전날(22일) 다저스와 맞대결에서 다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결국 이날 세인트루이스전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최근 타격감이 들쭉날쭉하면서, 부쩍 선발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이날 선발이 우완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선발에서 제외된 것은 굴욕이 아닐 수 없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엘리엇 라모스(좌익수)-라파엘 데버스(1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케이시 슈미트(2루수)-패트릭 베일리(포수)-헤라르 엔카나시온(우익수)-드류 길버트(중견수) 순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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