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관객 사로잡은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쇼' 한국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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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0개국 300만 관객을 사로잡은 가족 공연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쇼(The Very Hungry Caterpillar Show)'가 한국에 상륙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에릭 칼(Eric Carle)의 작품을 원작으로 록펠러 스튜디오가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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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네 편 무대로
10월 24~2026년 3월 2일 신한카드 드림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전 세계 20개국 300만 관객을 사로잡은 가족 공연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쇼(The Very Hungry Caterpillar Show)’가 한국에 상륙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에릭 칼(Eric Carle)의 작품을 원작으로 록펠러 스튜디오가 제작했다. 무대에는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작은 고무 오리 열 마리’ ‘아주아주 외로운 개똥벌레’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등 에릭 칼의 대표작 네 편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총 75개의 핸드메이드 대형 퍼펫이 등장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상력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창작자이자 연출가인 조나단 록펠러는 “전 세계 3500회 이상의 공연을 거쳐 한국에 새로운 프로덕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수많은 어린이들이 작품을 통해 생애 첫 연극의 마법을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이 큰 감동”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한국 초연은 영어와 한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된다. 김영인 할리퀸크리에이션즈 대표는 “그림책 원작 공연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며 “이번 공연 역시 아이들에게 첫 극장 경험의 설렘과 평생 간직할 추억을 남길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드림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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