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탑도 칭찬한 정관장 영건들, ‘소노전 득실 마진’도 ‘칭찬의 근거’

손동환 2025. 9. 23.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관장 영건들은 칭찬받을 근거 또한 충분했다.

안양 정관장은 지난 20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 KBL OPEN MATCH에서 고양 소노를 77-66으로 이겼다.

박정웅은 +10으로 팀 내 2위였고, 소준혁과 표승빈은 각각 +8과 +5를 기록했다(전체 1위는 렌즈 아반도의 +19다). 이들이 코트로 나설 때, 정관장이 밀리지 않았다는 뜻.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관장 영건들은 칭찬받을 근거 또한 충분했다.

안양 정관장은 지난 20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 KBL OPEN MATCH에서 고양 소노를 77-66으로 이겼다. 안방에서 개최된 OPEN MATCH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해줘야 할 선수들이 해줬다. 조니 오브라이언트(206cm, F)와 변준형(185cm, G)이 그랬다. 오브라이언트는 3쿼터에만 10점을, 변준형은 4쿼터에만 10점을 퍼부었다. 두 선수의 승부처 역량이 정관장에 승리를 안겼다.

그러나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박정웅과 소준혁, 표승빈 등 어린 선수들이 비시즌에 노력했는데, 이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어린 선수들이 이정현을 힘들게 했기 때문에, 변준형과 박지훈 등 해결사들이 승리를 이끈 것 같다. 그래서 더 기분 좋은 승리였다”라며 어린 선수들을 칭찬했다.

언급된 어린 선수들의 기록도 나쁘지 않았다. 먼저 표승빈(190cm, F)은 19분 40초 동안 8점 6리바운드(공격 5) 3스틸에 2개의 어시스트와 1개의 블록슛을 기록했고, 소준혁(186cm, G)은 17분 28초 동안 8점 5리바운드(공격 2) 2스틸로 맹활약했다.

정관장의 막내인 박정웅(192cm, F)도 긴 시간을 소화했다. 팀 내 두 번째로 긴 24분 53초 동안 코트에 있었다. 2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에 1개의 스틸을 기록지에 남겼다.

세 선수 모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 몫을 해냈다. 우선 표승빈과 소준혁은 높은 수비 에너지 레벨을 자랑했다. 소노의 에이스인 이정현(187cm, G)을 경기 내내 괴롭혔다. 그리고 박정웅은 수비와 리바운드, 볼 핸들링 등 여러 역할을 해냈다. 표승빈과 소준혁이 그랬듯, 박정웅도 많은 활동량을 보여줬다.

그래서였을까? 세 선수의 공헌도 또한 높았다. 출전 시 득실 마진이 그랬다. 박정웅은 +10으로 팀 내 2위였고, 소준혁과 표승빈은 각각 +8과 +5를 기록했다(전체 1위는 렌즈 아반도의 +19다). 이들이 코트로 나설 때, 정관장이 밀리지 않았다는 뜻. 그래서 세 선수의 퍼포먼스는 더 고무적이었다.

물론, 세 선수의 팀 내 비중은 그렇게 높지 않다. 정규리그에 얼마나 출전할지 미지수다. 하지만 렌즈 아반도(188cm, F)와 전성현(188cm, F) 등의 컨디션이 완전치 않다. 그리고 박지훈(184cm, G)과 변준형(185cm, G)을 대체할 앞선 자원들이 많지 않다.

그래서 유도훈 감독은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공을 들였다. 그리고 정관장의 미래 방향성이 ‘성장’이다. 그런 이유로, 세 선수는 앞으로 더 많은 걸 해줘야 한다. 무엇보다 지금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기회는 자주 찾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왼쪽부터 표승빈-소준혁-박정웅(이상 안양 정관장)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