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추석 맞아 고령·독거 국가유공자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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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고령·독거 국가유공자 자택을 위문하는 '찾아가는 보훈' 기간을 집중 운영한다.
또 국가 보훈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 보훈 관서별 당직자를 통해 인공지능 안부 확인서비스인 '보보안심콜'을 운영,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고독사 예방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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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가보훈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고령·독거 국가유공자 자택을 위문하는 '찾아가는 보훈' 기간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보훈' 기간은 전국 27개 지방보훈관서에서 운영한다. 홀로 생활하며 사회적 고립감 등을 느낄 우려가 있는 고령의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 위문품 전달 및 생활환경 등을 확인하고 수혜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또 국가 보훈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 보훈 관서별 당직자를 통해 인공지능 안부 확인서비스인 '보보안심콜'을 운영,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고독사 예방에도 나선다. 보보안심콜은 전화 수발신 내역, 문 열림 센서 등을 통해 문제 감지 시 자동 안부 확인 전화를 실시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찾아가는 보훈' 운영을 위해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24일 오후 서울특별시 고령·독거 국가유공자 두 가구를 찾아 추석 명절 위문품 전달과 건강 확인은 물론 보보안심콜 작동 여부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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